이번주 우리들은 1학년 시간에는 필숙샘의 글쓰기 수업을 들었습니다. 맞춤법은 어떻게 하는지, 문장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등 ^^*한번의 수업으로 글쓰기 실력이 확 늘진 않았겠지만 이제 우리 13기들 하간 후기 쓸 때보다 더욱 문장을 잘 쓰겠지요? ㅎㅎ
반반반 반장의 소식이 타임 안녕하세요. 요번에 소식이를 맡은 주한이에요.이번 주 수요일 간디문화의 날 시간에는 초인극단에서 “기차”라는 무언극를 봤어요. 그런데 조금 이해하기가 어려웠어요. ㅎㅎㅎ그리고 우리 반 교실 벽 페인트 칠 한 위에 날개 그린 거를 어제 페인트로 색칠했어요.그런데 페인트 칠하기로 한 애들이 시간을 깜빡하고 다 오지 않아서 뒷정리까지 하느라 조금 힘들었어요.그래도 고생한 만큼 멋있게 나왔죠. 사진으로 반반반 날개 감상해 보세요그리고 다음 번에 학교 오시면 반반반에서 날개 사진 멋지게 찍어가세요. …
정찬영의 소식이안녕하세요.이번 주 소식이 정찬영이라고 합니다.가정학습을 드디어 마치고 오랜만에 아이들을 만나니까 반가웠어요.저는 가정학습 동안 세진,준범,주한,예림,샘이랑 강화도로 놀러 가서 재미있었어요.다른 아이들도 게임도 하고 가족들이랑 놀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그리고 심지어 안 본 사이에 다들 많이 염색을 했더군요.이번 주 화요일에는 대통령 선거 때문에 수업을 안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기회를 삼아서 이번 주에 우리반 교실 벽에 페인트를 칠했는데요.학급회의를 해서 벽 색은 에메랄드색(오잉?하늘색인데~~)으…
이번 주 우리들은 1학년 시간에는 저희 학교 교감으로 근무하셨고 마을에서 별아띠 천문대를 운영하고 계시는 도현샘으로부터 "마을과 학교의 역사"에 대해 배웠습니다. 처음에 마을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학교는 언제 만들어졌는지 마을 하수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마을에 어떤 형태의 집들이 지어져 있고, 마을 분들이 어떻게 생활을 영위하고 계신지 등등 숲속마을의 일원인 우리 13기들이 마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배우며 마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주 비가 와서 잠깐 미뤄뒸던 짝축구를 오늘 신나게 함께 했습니다.13기들 요즈음 운동장에서 쪼끔 덜 노는 것 같더니..이렇게 신나게 재미나게 놀 것을 어떻게 참았는지 모르겠습니다.짱군이 상품으로 걸려있어서 그렇게 열심히 뛰었을까요???그래봤자 이긴팀과 진팀 상품은 1봉지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는데.. ^^월요일 아침 함께 신나게 웃고 즐기며 13기들 한 주 잘 시작했습니다.이 기운으로 지리산, 도보, 농활.. 하여튼 간다까지 잘 다녀오겠습니다.사진으로 아이들의 넘치는 기운 느껴보시죠~~~사진에 안 나와서 궁금하…
이번 주 반반반 소식이는 예인이입니다. ^^예인이가 한글로 예쁘게 편집한 반반반 소식이를 파일로 올려드립니다.반반반의 상큼담당 예인이의 소시기
오늘 우리들은 1학년 시간에는 1학년 모두 함께 원지 나들이를 나가원지 강변 잔디밭에서 짝축구도 하고 농구도 하고강변 산책길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으나 비가 오는 바람에.......비와 함께 즐겁게 원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비 따위가 13기 아이들을 막을 수는 없지요.. ^^*막을수있어요^^-예지^^ 지우지말아주세요 제발.... --> 요 한 줄은 제가 글 적다 잠깐 여축 주장이랑 이야기 하는 사이에 예지가 남긴 글입니다. ㅠㅠ어쩌면 비와 함께 라서 더 즐거웠던 13기 아이들의 원지 나들이 모습 살짝 보시…
상큼발랄 샘이의 너반반 소식이안녕하세여어어.저는 너반반의 상큼발랄 기자 권샘입니다.요번주는 평화주간으로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그중에 예인이에 생일이 있었어요!! (예인아 생일 축하행~~)뿅!!(내가 넣고 싶어서 넣은 사진ㅎ)월요일 날에는 주여에서 평화 관련 오프닝 영상을 봤고,노란 종이에 나의 평화의 다짐을 적기도하였어요.평화 다짐 쓴 것을 실천할려고 친구를 안아주기도 하고 칭찬하는 친구들이 뭔가 귀여웠어요ㅎㅎ화요일에는 방송부에서 주제방송으로 세월호 이야기를 방송하였는데 자세히 듣지 못하여 아쉬웠어요....수요일에는…
이번 한 주는 우리학교 평화주간으로 모든 식구들이 일주일 동안 여러 가지 행사를 함께 해 나갑니다평화의 주간에 맞추어 이번 주 우리들은 학년 시간에는 말의 힘다큐를 보고 몇 가지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