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말 에세이 다 썼다!
에세이,얼렁 쓰자꾸나!! ^^
2017년 2학기 나의 에세이 반: 상급반 이름: 김상희 학기말 에세이를 쓰는 것도 이젠 마지막이다. 항상 학기말이 되면 제일 귀찮았던 게 바로 이 학기말 에세이 이다. 학기말이 되면 할 것들도 많아지는데 왜 이런 에세이를 쓰라고 하는지 선생님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그래도 마지막 에세이를 적으려고 하니, 졸업에 가까워진 것 같아 실감도 나지 않고 좀 아쉽기도 한 것 같다. 그럼 이제 정말 정말로 이 학교에서의 마지막 에세이를 적어보겠다!! 일…
2017년 2학기 나의 에세이 반: 임주반 이름: 권현정이제는 기억으로만 남을 시간, 2017-1학기를 돌아보며 나의 보람, 반성, 배움, 성장 등을 떠올려보며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을 내어봅시다. 나에게 이번 학기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고등학교도 생각하고 정해야 하고, 논문 발표도 하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 먼저 이번 학기에는 논문 발표회가 있었다. 나는 논문이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진행이 되지 않았다. 논문 발표회 날짜는 정해져 있는데 시간은 흘러가는데 난 그대로였다. 계속 다가오는 압박도 있었고, 심…
받아랏~~
학기말 에세이 식총 후 일단 내가 한 것은 일단 6월 15일에 묵학이 끝나고 바로 내 홈스테이에 갔다. 가서 현성이한테 오늘 새벽에 전산실에 가서 게임을 하자고 했다. 정보부장인데 말이다. 그 다음 현성이가 둘이는 재미 없으니 지석이 까지 데려가자고 했다. 그래서 조금 꺼림칙 했지만 그렇게 하자고 했다. 그리고 현성이가 기숙사에 가서 지석이에게 말했다. 현성이가 이미 가버렸을때도 꽤 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왜그랬지 부장이 이래도 되나 근데 현성이가 왔을 때 가지말자고 하지는 않아다. 현성이가 너무 들떠 보였기 때문이다. …
동희 학기말에세이 드디어 3학년이 되었다. 3학년이 돼서 좋은거도 있었지만 힘든것도 많았다. 힘든 것을 먼저 말하자면 일단 논문을 쓰는게 힘들었다. 재미가 없었다. 내 논문 주제가 표현하기인데 그것에 대한 글을 쓰면서 다른 몇몇 애들 한테 미안한적이 많았다. 표현을 고마웠던 미안했던 사람들한테 표현하기 인데 글을 쓰면서 까지 어떤 애랑 싸웠었다. 그때는 너무 미안했다. 내가 잘설명 하면 안싸울건데 내가 괜히 발끈해서 싸우게 되었다. 정말 미안했다. 논문을 쓰면서 미안했던 애들이 더 미안해지고 고마웠던 애들이 더 고마워지는…
긴급 식총 -정예원- 수요일날 식총을 처음 들었을 때는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 피곤하다 등 이런 생각들로 식총에 임하였다. 그리고 그 일의 주범인 친구들이 자기가 했던 일들의 대해 애기해주었다. 내가 생각한 것 보단 큰 일이였다. 그래서 계속 이야기를 듣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자꾸 거짓말을 했는지, 선생님들께서 그 말을 듣고 언성을 높이셨다. 그리고 식총 분위기는 엄청나게 무거워 졌다. 그리고 나는 정신을 번쩍 차렸다. 선생님들이 이렇게 까지 화를 내실줄 몰랐던 것 같다. 아이들은 선생님들이 화를 내시고, 언성을 높이기까지 하…
살려주세요 예원이는 3학년이 싫어요, 싫은 이유 (힘든 이유) 1번째→논문 쓰는게 힘들어요저의 주제는 춤과 노래로 저의 마음 표현하기예요!이렇게 정한이유는 춤과 노래로 논문하면 힘들지 않을 것 같에서 했는데 아니예요. 엄청나게 힘들어요!! 아직 춤, 노래 시작을 안하고, 지금은 저의 솔직한 글을 쓰고 있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저는 정말 솔직하게 쓰는 것 같은데, 혜숙쌤이 더더더더 솔직하게 표현해오래요.그래서 저의 머리가 아작날 것 같아요. 싫은 이유 (힘든 이유) 2번째→할일은 많고, 쉴 시간은 없다. 3학년이 되어서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