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말 에세이 1학년 상큼발랄하나반 변재현 벌써 학기말 에세이를 쓰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이번 학기는 정말눈 깜짝할 새 지나간 것 같다. 그래도 정말 기억에 남는 일들이 많았다. 그 일들을 적어볼까 한다. -부회장이라는 자리나는 이번학기에 부회장이라는 자리에 올랐다. 그래서 할 일도 늘어나고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이 늘어났다. 식총 때 준비를 하고 서기를 해야하고, 운영위와 집행부도 들어가야 했다. 그래서 바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하는 그런 경…
구본죽 에세이평소에 즐겨 읽던 제3인류를다 읽고 말았다. 이제 또 다른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을 찾던 중 뇌 라는 것을 보았으나 내용이 좀 지루해서지구 탈주 소설 파피용 이라는 것을 읽었다. 확실히 읽을 만하긴 했는데…장기로 인한 문제가 생겨 묵학 때 말곤 거의 책을 못봤다. (독서상받긴 글렀다. tnptejQjr)요즈음 2학기 들어 얘들이 공기놀이에 맛이들어 거의 다 공기놀이 만 하고 있던데 어느 날 갑자기 라인을 바꿔 대부분이 여가시간때 장기를 하고 있었다. 다른얘들이 공기놀이 하던 중 나는 장기만 계속 해서 실력이 올라 라이…
1학년 2학기 에세이 박 민 진 2학기의 끝을 달리고 있는 지금 다시 생각해봤다. 내 1학기는 어땠는지 그리고 나는 2학기를 어떻게 살았는지 2학기엔 1학기에 아쉬웠던 것을 해보기도 했고 처음 해보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 1학기를 돌아보니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2학기에는 조금 더 열심히 놀고 열심히 살고 싶었다. 그래서 1학기에 못한 아쉬운 것, 새로운 것, 기억에 남는 것을 적어보려 한다. #_감정 처음엔 2학기가 시작되는 게 두려웠다. 1학기가 너무 힘들기도 했고 2학기에도 과연 싸우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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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니야낚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