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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HEONG GANDHI

2학년

무빙스쿨 소식이 5일차 (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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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6-2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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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스쿨 소식이 당번>


6.20 일 : 배고준 

6.21 월 : 김동희

6.22 화 : 정민영

6.23 수 : 강이경 

6.24 목 : 송연우 <<----- 오늘 당번

6.25 금 : 채효영

6.26 토 : 송민섭

6.27 일 : 김민서

6.28 월 : 서우솜

6.29 화 : 박주혁

6.30 수 : 권동현 정서훈

7.1 목 :  안세은

7.2 금 : 집가는 날~


어떤 장면일까요~?



오늘 소식이 당번 송연우입니다.

오늘은 목요일이니깐 4일차였어요. 

오늘은 힘들어 하는 친구들도 있는 것 같았고, 괜찮은 친구들도 있는 것 같았다.

 또 몇 명의 친구들은 노래를 부르면서 목이 쉰 친구들도 있었다. 

오늘은 아침을 먹는데 식당이 늦어져서 청소도 늦어지고 담시도 늦어진 것 같아요

담시를 하고 바로 박스를 챙겨서 간당으로 내려갔다. 오늘은 간당에 내려가서 몸을 풀고 나서 소품을 만들었다. 

대사에서 필요한 소품들을 몇 개 만들었어요. 

소품을 다 만들고 점심밥을 먹고 자신들이 맞은 역할에 옷을 입어 봤다. 

옷을 받고 옷을 입고했는데 옷을 가지러 기숙사에 갔다가 오니 벌써 점심이 지나있었다. 

오늘 옷을 받았는데 애들이 받은 옷하고 애들이랑 잘 어울렸다. 

심을 먹고 나서 간당에 모여서 춤과 노래를 같이 맞혀봤다. 춤과 노래를 맞혀보고 장면을 처음부터 맞혀봤다. 

오늘은 새로운 장면을 나갔다. 어제는 10쪽까지 나갔는데 오늘은 처음부터 해보고  그 다음 장면을 나갔어요.  

오늘 처음 대사를 하는 애들도 있었다. 

오늘 처음 대사를 나가는 애들은 드디어 대사 한다고 좋아하는 애들도 있었어요. 

저녁밥을 먹고 또 노래랑 춤을 맞혀보고 장면을 나가고 연습했다.

오늘은 아침부터 세은이 노래 소리를 듣고 아침밥을 먹으로 간 것 같아요. 

세은이는 아침마다 노래를 부르는 것 같아요. 또 오늘 옷을 받았는데 옷을 받기 전에 무슨 옷을 받을까? 기대를 많이 했다.
학교에 의상 박스가 어제부터 있어서 대게 궁금했는데 오늘 봐서 궁금증이 풀린 거 같아요. 

또 오늘 애들이 열심히 연습해줘서 좋았고, 또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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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서훈맘님의 댓글

16기 서훈맘 작성일

열심히 연습하는 16기 대단해요~
힘들더라도 즐겁고 재미있게 끝까지 홧팅합시당!!
맹연습에 소식까지 전해준 연우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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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우솜맘님의 댓글

16기우솜맘 작성일

세은이가 뮤지컬이 적성에 맞나보네요! 항상 씩씩해보여서 에너지가 부러운걸요! 의상도 맞춰보고 대사 진도도 나가고 바빠고 알찬 하루가 느껴집니다! 늦은 밤 소식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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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세은맘님의 댓글

16기 세은맘 작성일

시간이 지날수록
16기가 어떤 모습일지
점점 궁금해지네~~
세은이가 뮤지컬에 소질이 있는걸까???
연우 소식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