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마당

SANCHEONG GANDHI

2학년

무빙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10-17 00:00

본문

제주 후기서 현도  제주도에 후기이다. 솔직히 뭘 적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한번 끄적여 보겠다 생각나는 곳만 적어보겠다 양떼목장 여긴 양이 자유로이 다니고 다른 동물도 많은 곳이다. 염소, 사슴, 토끼, 닭, 돼지, 오리 생각나는 동물은 이 정도 있다. 사료랑 당근을 살 수 있다. 당근은 양, 토끼 전용이라는데 줘보니깐 모든 동물이 좋아했다 나는 본준이랑 함께 다녔다. 염소는 사료를 주는데 너무 무서웠다 처음에는 큰 친구에게 사료를 주고 작은 친구에게 주려 했는데 큰사슴이 작은 사슴의 머리를 박아 밀어내고 사료를 먹었다  좀무서웠다하늘이 진짜 이쁘다 누워 하늘을 보면 편안해진다. 다음은 고흐의정원   여기는 재미있었다가 미로체험도 재미있고 옥상 올라가서 보는 고흐도 나름멋지다  파충류체험은 학교 철학에 안 맞지만 그래도 했다가 파충류체험은 귀여운 도마뱀, 거북이, 뱀등을본다 만지고 손에 얹기도 하고 목에감싸기도한다  ar 딱히 별생각 없었다 VR도 한다고는 하는데 못 보았다 미로의 정원, ar, 파충류체험 아것만했다  조각상도 만들어 보고 싶긴 한데 열었는지 안 열었는지 아무도 없었다  올래길은 생각 보다 쉽다 힘든 곳 따로 없고 신발이 안 맞아 발이 아픈 정도?  많이 힘들지는 않는다 그냥 평지에서 걷기 정신력 싸움이다 지루할순있다  처음보았을떄 바다가 정말 이쁜데 30분 정도 보면 싫증 나도 짜증 난다 앞으로는 가는대  배경이 별로 안 바뀌어 힘이 빠지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분명 끝나면은 보람은있다  4일차는 끝난 줄도 몰랐다 막에 들어 조금만 더 참아봐 이런 것도 없고 그냥 편하게  걷고 끝. 이거였다 보람은 있었다 4일 차 끝나고 물수제비 하는데 기분이좋았다  책방올래  이건 너무기홱을 잘한 것 같다 나의 책의 재미도 깨워주고 좋았다  처음산책은 (고양이를 잡아먹은 오리)였다 이 책은 사람들의 이름을 알려주지않는다  사람의본질 진짜 가짜 이런 것들을 알려주었다 다음 책은 <나는 게이머입니다, 아 여자고요> 이다 이 책은 여자들 이 게임에 입문하기 힘든점  그리고 게임에서 여성을 성 상품화 문제를 다루고 있다 게임관련이것저것은 문제가많다 사람들은 개발자가 페미니스트라고 게임을까고 특이하다 분명 게임에는 문제가 없는데 일러스트 그린 사람이 페미니스트 옷을 샀다고 일러스트레이터를 변경시컸다  이건조금문제가있다  그런것에관헤 말하는책이다  온전한고독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피터가 특유의 힘없는 말투이면서도 느긋하게 이야기를 띄엄띄엄 이어가는데도 사건은 스피디하게 진행되고 또한 인물 간의 관계가 단순 명료하여 흥미롭게 끝까지 읽힌다. 이 책은 소설 중에 제일 재미있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