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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HEONG GANDHI

2학년

야호~~~ 학기말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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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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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이제 ㅎㄱㅁ 후기를 써볼까 일단 난 3개월간 필리핀에서 지냈다.  가끔식은 힘들기도 했고 집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리 만빵이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생각이 없어졌다.  왠지는 나도 모른다.  아마도 필리핀이 집처럼 편했나 보다 ㅋㅋ 솔직히 집이 더 편하다.   일단은 얼마 지나지 않아 필리핀이 편해졌고 마음이 노였다.  원래는 한컴으로 필리핀 후기를 써야 하는데 네가 한컴으로 아주 열심히 썼는데 하늘로 날라가 버렸다.  너무 슬프다.  진짜 열심히 적었는데 그럼 이제 네가 필리핀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조금 해볼까 ~~ 일단 필리핀에서는 크게 3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는 바로 영어수업이다.  필리핀 하면 떠오르는 게 무엇이 있을까 바로 영어 수업이다.  솔직히 초등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너무 무서워서 영어수업을 많이 싫어했던 기억이 있다.  근데 필리핀 영어 선생님들은 와우~ 그냥 너무 착하시다.  우리가 질문을 하면 아주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시고 실수해도 격려를 해주셨다.  그러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붙고 결국 영어가 좋아졌다.  필리핀을 오지 않았으면 아마도 난 아직도 영어를 싫어하고 있을 것이다. ㅎㅎ 그리고 2번 째는 바로 외출이다.  외출은 그냥 필리핀을 돌아다니면서 영어로 말하고 영어실력도 늘고 아주 좋다.  외출은 아주 재밌다.  아 참 한국에서는 외출이 주말에만 가능 하지만 필리핀에서는 평일도 외출이 가능 하다.  그래서 외출이 너무 좋아요~~ good!! 그럼 마지막 대망의 3번 째는 바롭비로 농구이다.  다른 기수는 몰라도 우리 14기는 농구를 진짜 많이 했다.  이번 필리핀에 가서 농구를 너무 하다 보니 축구 실력이 줄어 있었다.  그만큼 농구를 열심히 하였다.  한국에서는 새벽에 축구를 했지만 필리핀에서는 새벽에 농구를 하였다.  그렇게 우리는 13기를 농구로 꺽었다.  너무 뿌듯했고 앞으로도 농구 일짱은 우리 14기가 될 지 싶다.  ㅎㅎ  그럼 이제 필리핀 발표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지 필리핀에 있으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긴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필리핀 발표가 무섭지 않았다.  오히려 재미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필리핀 발표에 대한 기대가 엄청 났다.  그렇게 우리 14기는 필리핀 발표를 했고 모두가 잘했다.  모두가 멋졌다.  필리핀 발표 아주 재밌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이 될 것 같다.  우리 14기01하자 짧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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