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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HEONG GANDHI

2학년

무빙스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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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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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무빙스쿨 후기 {기간: 2019.6.10.~6.21까지}

 

박민표

무빙스쿨의 뜻: 움직이면서 배우는 학습

나에게 무빙스쿨이란...???

 

이번에 무빙스쿨을 뮤지컬, 지리산산행, 큰들 130명 사물놀이, 현대무용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 현대무용에서는 이정률 선생님과 함께 스트레칭과 여러 가지 몸과 마음 지켜주기라고 상대에게 몸과 마음을 지켜주는 활동이다. 이번에 이 활동에서 친구에 마음을 한번더 생각해보고 마음을 바꾸어서 생각해보고 다양한 경험이었다.

이번에 써니라는 음악으로 안무를 만들어서 축제 때 발표를 한다.

 

그리고 꿈드림에서 1인당 5만원을 지원을 해주어서 바람막이를 샀다. 필리핀갈 때도 쓰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고춧가루부대라는 뮤지컬 단체에서 안준영선생님, 길연범선생님, 이정기선생님, 길현민선생님, 정온비선생님까지 먼길 부산에서 오신 도와주러 오신선생님들이다. 준영쌤은 감독역활과 메인으로 대본, 포스터 편집, , 다양하게 도와주셨고 공연날 때 머리를 이쁘게 해주었다. 정기쌤은 우리에게 노래의 박자와 음을 음악을 부를때 도와주셨다. 근데 정기쌤은 화나면 아주 무섭다. 그래도 친절하고 내가 노래를 혼자 부르는 노래를 정말 잘 가르쳐주셨다. 그리고 공연할 때 음향 담당을 해주셨다. 그리고 연범쌤은 우리에게 실수하거나 잘못된 점을 잘 될 수 있게 도와주셨다. 그리고 조명을 도와주셨다. 현민쌤은 우리공연의 ppt를 만들어서 도와주시고 노래도 더 잘 부를 수 있게 도와주셨다. 그다음 온비쌤은 공연할 때 분장을 도와주셨고 일본순사역할도 도와주셨다.

우리가 뮤지컬에 쓸 태극기를 우리가 제작을 하였다. 이제 나의이야기를 할라고 한다. 난 이 뮤지컬에서 독립운동가 역할과 녹두장군 정봉준이라는 역할을 했다. 난 두가지 역할을 했는데 옷을 두 번 갈아 입어야 되어서 조금 힘들었다. 선생님들이 잘 도와주신 덕분에 뮤지컬은 잘 마무리가 되었다. 내가 너무 많이 울어서 머리가 하루 종일 아팠다. 긴장도 많이해서 실수도 했지만 마무리가 너무 잘 되어서 좋았고 준영쌤이랑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깐 마음이 뭉클해지고 아프고 슬펐다. 준영쌤이 너무너무 보고싶다. 쌤들이랑 14기 모두 수고했어...

 

큰들 130명 풍물놀이는 큰들의 김정경쌤이라고 큰들에 단원이다. 13기 마당극할때도 도와주셨다. 정경쌤은 예술인이다. 난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때 사물놀이 수업에서 만나기도하고 아빠가 큰들 후원자이기도 하셔서 큰들 단원들과 잘 안다... 그리고 작년에 고모가 한번 하는 거 관람을 해서 어떤 느낌인지 안다. 원래 일반사람들은 한달을 연습에서 무대에 오르는데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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