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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반반반의 2학기 네번째 소식이 - 주한 (2017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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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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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반 소식이이이잉이이

 

 

 

안녕하세요. 이번 주 반반반 소식이 민주한입니다.

체험학습과 추석연휴 때문에 소식이를 못해서 오랜만에 적내요.

요번 주 토요일에 간디 축구대회라서 긴장이 되네요 ᄒᆞᇂᄒᆞ하하하하하하하하ᄒᆞ하하

저는 축구대회에서 경국이랑 함께 8골을 넣기로 반달샘과 약속을 했어요. 망했다.

그래도 형들과 재미나게 연습했으니 내일 축구대회도 잘 할 수 있겠지요.

요즘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 반반반 아이들의 소식이 시작 **

 

  

 

예지: 학생주도체험학습은 재밌고 신나게 잘 다녀왔어요. 그리고 연휴가 너무 길었던 건지

         이번 수, , 금은 많이 피곤하게 보낸 것 같아요. 그래도 좋았어요.

주한: 아 그랬구나

 

  

 

민경; 오랜만에 학교 와서 적응이 잘 안되요. 그리고 비염이 너무 심해서 힘들어요

          배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축구대회도 해야 해서 힘들어요.

 

주한: 나도 배아파

 

  

 

언주: 학생주도 체험학습은 재미있게 잘 다녀왔어요. 연휴 동안 집에서 놀고 동물원이랑 놀이공원도 가서 재미있었어요.

 

주한: 나도 여행 재미있었어

 

  

 

지현: 이번 주는 연휴 끝나자마자 할 일이 너무 많았어요. 짜증나는 일도 있었어요. 내일 축구대회 우승 했으면 좋겠어요.

 

주한: 나도 우승했으면 좋겠어

 


 

 

 

철한: 추석 연휴가 끝나서 아쉬워요. 그래도 금세 적응이 되서 좋았어요.

 

주한: 나도 아쉬워

 

  

 

찬영: 재미있었어요.

 

주한: 나도

 

  

 

준범: 추석 연휴 동안 잼있었어요. 집에서 잼있게 놀았어요. 엄청나게 빨리 끝나서 아쉬워요.

 

ㅇㅋㅇㅋㅇㅋㅋㅇㅋ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한:

 

  

 

세진: ................

 

주한: .....

 


 

 

예인: 학생주도 체험학습은 정말 너무 재미있었고 추석연휴는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축구 대회는 약간 무섭지만 많이 기대되여.

 

주한: 나도 기대되

 

  

 

샘: 빨리 연휴가 다시 오면 좋겠어요~~~

 

주한: 나도 연휴가 좋아요~~

 


 

 

세호: 기분이 상쾌하군 ^^^^^^^^^^^^^^^^^^^^^^^^^^^^^

 

주한: 나도 상쾌해

 

 

 

 

그리고 10월 달에 반반반 생일이 3명이나 있었어요.

그래서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었습니다.

, 철한, 세호야~~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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