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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소식이 원영입니다~^^ 드디어 제가 돌고 돌아 마지막 소식이입니다.

1학기에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마지막 소식이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부회장 선거에서 예인이가 드디어 당선이 됐습니다. (짝짝짝)

또한 간디다스의 새로운 반장으로 창희가, 반반반에는 세진이가 뽑혔습니다. (운영위 멤버가 싹 바뀌겠군요.)

내일이면 학교 설명회가 열리는데 내년에 14기가 될 친구들이 빨리 보고파요~

그리고 이제 곧 학생주도체험학습이 있어 하루도 지루한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면서 저는 그럼 소식이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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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해: 피곤해 피곤해 자고싶어요. 잠이 부족해. 서연이가 코를 골아ㅠ 그래도 홈스테이 됴아♡ 간식 간식♡

- 손발이 오그라드는 첫글입니다.(으아아 시공간이 오그라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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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 너무 피고내요.. 학교설명회 기대되요.ㅋㅎ

- 다들 홈스테이에서 무슨 짓을 하길래 다들 피곤해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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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희: 정말 맘에 안들어요. 서연이가 내 물건 막 써요. 반장됬어요. 애들이 몰아줬어요. 다복수할끄야!!

- 너도 서연이 물건 막쓰면 되지 않을까요?ㅎㅎ 간디다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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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어린이 학교에 걸어갔다. 애들이 다없다. 소풍갔드라... 왜 하필...

- 나도 어린이 학교 걸어가야 되는데... 난 그냥 옆에 있었는데... 난 언제 가죠?...가야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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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 학교설명회..ㄷ 귀찮게따. 고것 땜시 청소 2배 ㄲ

- 청소 2배 빡시게...ㄷㄷㄷ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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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나는 공기를 (정말) 못하겠다.;;;

- 나도 못하겠다.... 어떻게 하지? 봐도 모르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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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 학교설명회 기대기대

- 나도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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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 PC바앙~~~~

- 도현이는 PC바앙~~에서 거의 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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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 오늘은 왠지 피곤해요 그래도 내일이 기대되요.ㅋㅋㅋ

- 나도 오늘은 7시 35분에 일어나서 완전 후다닥~ 그래도 밥은 다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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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드디어 금요일이에요!!

- 그리고 난 전산실에서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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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 집가고 싶어요(근데 내일 못 간다...)

- 내도 몬간다... 그래도 다음주는 집간데이~ 집에 간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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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는 장염이 심해서 집에 갔어요. 얼른 낫고 학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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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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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설명회 준비하면서 단체 사진을 찍었어요 사랑의 총알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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