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마당

SANCHEONG GANDHI

1학년

간디다스 열한번째 소식이 - 경국

페이지 정보

작성일 17-06-25 00:00

본문

 

안녕 하세요 이번 주 소식이을 맡은 조경국 입니다

이번주는 1학년들 끼리 도서관에서 자화상 그리기도 하고

학기말 발표 계획서도 적고 3학년 형 누나들이 졸작 1차 심사를 했어요.

그리고 우리 학교에 제천 간디 형 누나들이 왔고 반 공연 연습도

하고 이번 한주는 좀 피곤한 한주이고 드디어 시원이 집 간다^^!

​(경국이 기자 사진을 못 찍어서 대신 경국이 강아지 사진을 넣었어요^^;;)


서연: 이번 한주는 뭐 별거 없어요! 그리고 22일 서영이 생일 이었어요^^

-그런가요...이번한주 별거없었죠 ㅎㅎ

 

 


 

서이: 이번 주는 재밌는 건 없었고 이번 주는 그냥 바쁜 주 인 것 같아요

-맞아요 이번 한주는 좀 빠쁜 거 같아요~~


민서: 이번 주는 몸놀 마지막! 수영장 가는거 좋았는데 아쉬워요

-2학기때 또 하면 돼지요~~

 

 

 

 

 

 


 

동훈: 으아아아아ㅠ 일정 정지로 생명의 신비와 영문법를 못갔다

임지구 특공대 미이수 음...학점이..ㅠ

-으이구 참 슬프겠어요~~~ㅠㅠ


성훈: 이번주 발리 집 갈수 있어서 좋았어요 헤헷

-그렇네요 저도 집가서 좋네요


산해: 임지구....집을 못가네요... 학기말 준비해야되는데... 망했어요 하핳

-불쌍하네요 수고해요


창희: 아닣 정말 학기말 발표 어쩌죠

-잘해봐요


서영 : 이번주는 제 생일 이었어요 그리고 이제 에세이 써야돼

-생일 축하해요



 

도현: 코감기 목감기 그으으윽허어엉

-빨리 나으면 좋겠어요


시원: 도현이 에게서 코감기 옳았다

-수고 하세요 너도 낫길 바래요


 

예림: 22일에는 서영이 생일이 있었어요 축하해 서영아^^

-서영이 생일 축하해요

 

그리고 수요일 저녁에는 13기 작은 쫑파티를 했습니다. 남자 여자 나눠서 다락방에서 케익도 먹고 짱구도 먹고

입학해서 지금까지 있었던 일이나 서운했던 일 미안했던 일 등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