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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CHEONG GANDHI

1학년

간디다스 삼번째 소식이 - 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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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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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주 소식이를 맡은 13기 정성훈입니다!

네.. 이번한주도 지나갔군요 한주가 정말 빨리 지나가는것같아요.

그럼 이번한주 아이들이 어땠는지 알아볼까요??



이번 한주 어땠나요??

 

 

성훈: 세월호 3주기를 맞아 학 접기를 하는것이 뜻깊었습니다.

기자: 네 그렇군요 재미있었죠(내가적고 내가 답글달기!!)

서영: 물건을 잘 잃어버렸지만 다시 어이없게 찾은 그런 한주

기자: (잘 모르겠지만 일단 답글달자..)네 그렇군요 하하...

 

도현: 축구 자주학 단체복 왔는데 치마를 산 기분이구만

기자: 도현이 축구 열심히해요!

 

경국: 이번한주 너무 기분이 좋고 축구복 레알 밥도둑 ㅎㅎ

기자: 경국이도 축구 열심히해요!

 

동훈: 이번주는 할개 없었다 심심하였다. 그래서 수로 짓고있다 난 정말 심심하다.

기자: 심심하면 많이 놀아요 ^^

 

예림: 이번한주 너무 재미있었고 세월호 304개의학을 접은게 기억에 남아요.

기자: 저도 그게 기억이 남는 하루였습니다.

 

서연: 커플이 깨져서 좋다잉 히히 즐거운 한주였구 나도 언젠간 커플? 이겠지?

기자: 응원할게요!

 

창희: 이번주 너무 느낀게...어..? 없어요..그냥 전 아주 평화로웠어요.. 하하

기자: 평화로운 학교 간디마을학교!!


 

 

 

서이: 이번주는 계속 기분이 좋았고 거의 다 재밌었어요 ㅋ

기자: 다 재밌다니.. 이해할수없군..

 


 

 

 

 

 

민서: 이번주도 금방 지나갔어요. 너무 재미있게 지냈어요.

기자: 네 그렇군요(잠만? 답변할게 없잖아?!)

 

시원: 이번주에 스포츠데이도 좋았고 그날밤 목이 부음..

기자: 목 빨리 나아요!

 


 

 

 

 

산해: 세월호 추모 주간, 평화주간, 스포츠데이가 겹쳐서 바빳지만.. 재밌었던 주인거 같다.

기자: 재미있었다니 다행이에요!

 

원영: 세월호 추모기간동안 그동안 잃어버리고 있던 사람들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기자; 세월호 너무 슬프당 흑흑..


네 학부모 여러분들 오늘 간디다스 이번한주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아직 미숙하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헤헤.. 그럼 이제 끝내볼까요?

(사실 팔아파서 끝내는건 안비밀)네 여기까지 소식이 정성훈이었구요!

다음주 소식이는 산해입니다. 과연 다음주는 어떤 한주가 기다릴지 기대되는데요

그럼 기대감과함께 물러나겠습니다. 그럼 안뇽!

축구복 등번호와 닉네임을 공개합니다.  이 인물들은 아래에 ㅋ


 

 

 

 

 

4월 15일은 산해 생일입니다. 오늘 14일(금)에 미리 생축합니다. 산해야~ 생일 추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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