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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말 에세이

- 정 이 섭 -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봐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건 정이섭의 학기말 에세이. 우선 학기초의 다짐부터 봅시다. 나의 학기초 다짐은

아마 ``간디 식구들이랑 잘살아보자`` 일 것입니다. 왜 학기초 다짐이 이거냐면 간디 식구들이랑 같이 잘 살아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은 학교에 다닐 때 가장 좋았던 점과 즐거웠던 점을 봅시다. 제가 학교에 다닐 때 가장 좋았던 점은 급식과 수업 방식입니다. 왜냐하면 급식은 맛있고

수업은 숙제가 별로 없고 재미있기 때문이고, 가장 힘들었을 때는 학기말을 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에세yee랑 학기말 발★표 같은 걸 해야 하기 때문이다.(3학년 되면 논★문 같은 것도 해야 한다...)

이제 가장 재미있었던 수업을 소개 하겠습니다.

가장 재미있고 추천하는 수업은 두바퀴 입니다.(자전거 수업)

왜냐하면 재영쌤 (지민쌤의 남편)이 운영하는 수업이고 자전거를 타는 수업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내가 스스로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점을 말할 차례입니다. 제가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친화력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초등학교 때는 딱히 친구들도 많이 없고 학교가 그냥 심심한 건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 학교에 오고 나서``학교가 그냥 심심한 건물만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고

친구도 많이 사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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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학년이 되면의 각오를 말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2학년이 되면 다른 형들보다 최대한 후배들에게 잘 해주고 싶습니다.

그럼 이제 저의 에세이를 ㄲㅡㅌ 내겠습니다. 봐 주셔서 thank you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