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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도 학기말 에세이

 

이번 학기는 2학년이 없다. 그래서 색다른 느낌일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그렇게 썩 다르다는 기분이 들지 않는다. 분명 사람은 적은대 다르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은 허전한듯하다

이번 학기 재미있는 건은 학체 (학생주도 채험학습)

학생주도 체험학습은 생각외로 재미있었다. 나는 경주팀 이였는데 배낭여행이었다가

역사여행이 되었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그래도 내역할은 잘하지 못햇는데도

선배들이 잘 대해주어서 고마웠다

논문발표를 정말 인상 깊게 봤다 특히 잘한 누군가를 말하고 십지만 13기 모두가 잘해서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모두가 잘했다 모두가 중학생 그 이상. 이였다 동훈이형이

너무 아쉽다 동훈이형 이 하면 정말 재미있을 탠대

그다음은 재미있는 수업 이야기다 도자기초다 도자 기초를 정~~~말 정말. 재미있다

도자기를 물래 돌리고 막 이러고 저러고 하는 줄 알았다. 생각보다 점토(?)

로 만드는 걸 했다 그림 그리는 것이 정말. 재미있다 나는 깃털 그린컵, 여러 가지 색의 컵

고양이 피규어 등등 했다 너무 그리는 게 재미있는대 그러면 그림수업을 가라고

이야기 할수 있다 그러나 기물을 만들어진걸 보는건 너무 다르다 아직 기물은

급지 않았다 만약에 기물이 부서지면 그 자리에서 울 것 같다 그정도로 힘들 었다

이번학기 성장한 지점은 무엇일까 ?잘모르겠다 이번 그런대 많이밝아 진것같다고

하니 기분이 좋다 나는 장기기술이 는 듯하다 방법은 본준이 에게 맞으면서 배운 결과물이다

행복하다 학교에 있는 것이 행복하다 뭔가 행복하다 형용 할 수 없는 행복이다

학교 하늘을 보면 행복하다 (고양이) 녹두, 향기 , 율무 , 길고양이 들을 보면

행복하다 밥먹으면 행복하다 에세이는 행복하지안다

다음학기는 드디어 나도 선배가 되니 후배들에게 잘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