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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년 첫번째 소식이 올립니다! - 전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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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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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이

전창화

저는 이번주에 거의 축구나 전산실에서 컴퓨터를 하고, 맨날 자전거를 타면서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소식이 내용을 이중에서 할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생각 해보니까

이번주에는 학교설명회가 있어서 그 내용을 쓸까하고 고민도 했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축구가 더 재밌었기 때문에 축구를 적을 것이다. 원래 수요일 저녁엔 동아리 시간이라서 축구 동아리도 축구를 하는데 축구 대회가 얼마 안남아서 우리는 원지에 나가서 축구를 하기로 경정했다. 원지에는 풋살 경기장도 있는데 우리는 숫자가 작아서 맨날 그곳에서 축구를 했었다. 하지만 그날은 엄청 큰대에서 경기를 했다. 그때 비염 때문에 못왔던 시하가 돌아왔다. 그날 시하가 정말 좋았나보다 우리를 보니까 안고 막 웃으면서 그 모습을 보니 시하가 돌아 왔다는게 실감이 났다. 그리고 우린 바로 축구팀을 짜서 축구를 했다. 현종쌔은 현성이 형이란 형을 데려 왔다. 그형은 12기 였다. 나는 전반때 너무 못했다 그래서 망연자실(?) 중이였던 것 같다. 근데 후반전에는 나랑 시원이 형이 같이 수비를 했는데 정말 잘막았던 것 같다. 근데 오늘은 민승이도 같이 했었는데 민승이가 잘하면 하한 쌤이 계속 ~~~만숭아!!” 라고 하는게 정말 웃겼다. 이번축구는 우리 모두가 잘했었다. 그래서 나는

그날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우린 축구를 끝내고 사진을 찍었는데 얼마 안남은 축구대회가

기대가 됐다. 이번 소식이는 친구들이 겪은 이번한주를 설문 해봤습니다.

 

저의 설문에 질문은 1.이번한주는 주로 어떤일을 하셨나요? 2.이번한 주간 한일 중에 가장 즐거웠던 순간은? 일딴 우리 남자들은 자전거랑 축구,장기,간문 거의 운동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즐거웠던 것은 절반이상이 수요일날 원지구장 가서 축구를 한 것을 적었다.

그다음에는 15기끼리 놀러 갔던 것,간문을 했던 것 등등 여러 가지였다. 여자아이들은

웹툰을 보는 사람도 있고 덕질과 안무를 따는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웹툰이 업로드가 됐을 때 즐거웠다고 하고 수빈이가(?)flom victon에 사진을 올려줬을 때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번 설문지 때 없는 아이들이 있는데 그 아이들은 서울에 갔었다.

이것으로 저의 소식이는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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