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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 체험학습 항공기팀(생존일지)

우리는 먼저 짐을 챙기고 차에타고 차에서 자고 놀고 나는 사진찍엇다 왜냐하면

네가 사진 담당이엇다그리고 잠깐휴게소 들러서 화장실가고 주스사고 다시 출발했다

그리고 다시 사진을 찍엇다 근데 나는 사진을 찍어야되서 차에서 잠을 거의

못잤다 그리고 먼저 어디 도착 했는데 어딘지 까먹었다 일단 거기 가서

단체사진 찍고(난 없음 ㅠㅠ) 그리고 입장권 구매하고 들어어어어어어어어

갔다 거기서 또 사진만 열심히 찍음 그리고 여기서 꿀잼포인트가 많았다

동우형이 웃기게 춤추는 영상도 찍엇다 그리고 중간에 거기가 뭐시기뭐시기

우주어쩌고였는데 로켓이 있었다 그래서 보니까 카운트다운이 있었다그래서 동우형이 이거 계속 찍고 나주에 발사되(는척)는데 그걸 카운트다운하는걸 찍고 빨리감기를 할려고해서

진짜 5분동안난 찍고 있다가 동우형이 나중에 시간 맟춰서 오자고 해서 우리는 좀더 구경하다가 결국 찍었다 하하하하 그리고 우리가 이제 도서관 같은데에서 밥시간 될 때까지 책읽고

그리고 나는 또 사진 ㅠㅠ 젠장! 그리고 배가 너무 고팟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밥시간이 돼서 어딘지 모르는 식당에서 밥을 먹엇다 그리고 우리가 다시 차에타서 캠핑장

가서 짐을 다 정리하고 텐트침 그리고 밥을 먹었다 그리고 화장실을 5번 감 그리고

우리는 그날.... 공포영화를..........찍었다 ㅋ 바로 도균이가 좀비같은 캐릭터가 되어서 우릴 미x듯이 쫓아오는걸 켐코더로 찍엇다 그런데 보니까 거의 공포영화급..단지 우리 말하는것만 빼고 그리고 잤다

 

생존2일째

우리는 오늘밤에 비가온다는걸 명훈쌤이 알려줬다 충격....이 아니고 재미있을거 같아서 신났...쨌든 비가옴 그래서 우리는 걍 일정대로 갔다 바로 여수x포에 이름은 정확히 기억안남 걍 재미로따지면 노ㅈ...(퍽! 엄청 재미있엇다 하.하 그리고 밥을 먹는것만 기다렸다 그리고 밥시간이되서 밥먹음 갹꿀맛임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캠핑장에서 바다가 바로 연결되있어서 바다로 감 근데 중간에 비가 살짝오다가 말았다 그리고 바다에서 놀다가 샤워장에서 샤워하고

(신기한건 샤워장이 동전넣으면 되는거임 올ㅋ)그대로 아마 기억이 안나서 패스

그렇게 밤에 다같이 영화를 봤다 그리고 비오는밤을 맞이하고 우리는 전부 탠트에 있는

방수천을 텐트에 씌우고 그리고 잤다 (참고 그 공포영화를 찍엇다고 했는데 그게 재미있어서

우리가 또찍어서 볼라고 했는데 비가와서 못찍엇다)그리고 우리는 자기전에 일한 현민(이형)

이랑 같이 방수천날라가면 죽는거아님?하면서 떠들다가 우리가 점점 방수천이 올라가서 우리가 너무 불안했지만 불안한 감이 맞았다

 

새존3일째(마지막날)

우리는 그렇게 방수천의 반이 접혀서 우리텐트는 물방울이 좀 있엇지만 명훈쌤이랑 동우형 텐트는 아틸란티스가....되엇다고....그리고 우리신발은........아.........그는 좋은 신발이었습니다

결국 신발졌은채로 집감 ㅋ 그리고 우리는 텐트를 접고내 카메라는 물먹고(고장은 안남 아무문제는 없음)그리고 우리는 우비쓰고함 걱정 ㄴㄴ 그렇게 다접고 차에 실고 갔다 이뒤로는 생략한다....!

 

-끝-